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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군면 노인회분회 사무실 준공
김선교 양평군수,“노인복지 향상 큰 기틀 마련”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11일(수)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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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개군면 하자포리에서 지난 2일 김선교 군수, 정병국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종덕 도의원, 김승남, 송요찬, 이상규, 이종식 군의원, 박영실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 개군면 기관단체장 및 주민 3백여명이 참석해 노인회분회 사무실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개군면 노인회분회 사무실은 지상2층 2백3.76㎡규모로 총사업비 2억 9천5백만원을 투입해 지난 5월에 착공해 7월 30일 준공했다.
새롭게 신축된 사무실은 1층에 사무실, 공중화장실, 2층에 회의실, 휴게실과 노인회분회 사무실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개군면 노인회사무실은 30년이 넘는 오래된 건물로 낡고 협소해 노인들이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사무실 신축으로 노인회 월례회의 개최 등 마을 어르신들의 안락한 휴식 공간 제공으로 노인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축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노인회분회를 완공 하게 돼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뿐만 아니라 노인 복지 향상에 큰 기틀을 마련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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