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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피해농가 복구 ‘주력’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11일(수)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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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이상 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재배농가에 재해복구비 2백83억5천3백만원이 지원된다.
이천시는 복숭아 재배농가 피해 최소화 및 원활한 복구를 위하여 과수목 피해농가에 묘목대금으로 쓰이는 대파대와 꽃눈 피해농가에 병해충 방제약제로 쓰이는 농약대, 피해농가의 생계보장을 위한 생계비를 지원한다.
또한 재해특별융자금 및 농어업생산유통시설자금 등의 방안을 마련하여 과수농가의 조속한 경영활동 정상화에 애쓰고 있다.
과수 재해 복구비를 지원내역별로 보면 대파대 10억8백만원, 농약대 1억3천만원, 생계지원비 1억9천8백만원이며, 특히 생계지원비는 농가단위 피해율이 50%이상인 농가당 77만3천원이 지원된다. 그리고 30%이상 피해를 입은 농가에는 농축산경영자금 32억원의 상환을 1~2년 연장하고 해당 이자를 감면해준다.
아울러 재해특별융자금은 복숭아나무 등 과수가 얼어 죽거나 수확감소율이 50%이상인 농가에 농가당 2㏊ 이내 해당품목경영비의 250%까지 지원되며, 대출조건은 연리 3%이며 1년 상환에 1년 연장이 가능하다.
또한, 농어업생산유통시설자금은 과수가 얼어 죽은 농가에 한하여 농가당 5천만원 이내에서 연리 1.5%, 3년 거치 5년 상환의 조건으로 지원되며 지원 단가는 1㏊당 복숭아 3천6백만원, 배 5천6백만원, 사과 4천6백만원, 포도 1천6백만원이다.
재해특별융자금은 오는 9월 20일까지이며 농어업생산유통시설자금은 13일까지 해당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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