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WHO 건강증진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양평,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환경 조성 목적
오는 2014년까지 건강증진학교 10개교로 확대
이세형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11일(수) 15:05
공유 :   
|
|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군이 민선5기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이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한 ‘WHO 건강증진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군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 및 지역사회가 모두 함께 참여해 학교주변의 물리・사회적 환경을 개선하는 학교보건정책을 수립, 양질의 학교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효과적인 네트워크 구축으로 위험요인이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자라나는 어린이・청소년의 건강증진을 위해 현재 1개교인 건강증진학교를 오는 2014년까지 10개교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2008년 건강증진학교 선포식 및 협약식을 갖고 건강증진학교로 지정된 양수초등학교는 그 동안 학교 건강증진사업과 관련해 한양대학교와 연구용역을 체결, 건강증진프로그램 개발, 건강실태 및 요구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교육 및 특화프로그램을 교과목에 편성하고 학생들의 체력 향상을 위해 전 학년을 대상으로 체력평가와 체조교육 실시하고 있다.
또 구강보건실 설치 및 어린이 건강클럽 운영, 아침결식예방사업과 또래 관계향상을 위한 학생인성프로그램 및 교사와 학부모 건강증진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규칙적인 운동과 걷기, 아침밥 먹기, 손 씻기, 이 닦기 등 건강생활 실천을 통한 체격과 체력향상은 물론 치아우식율도 관내 초교에서 가장 낮게 나타나는 등 건강증진학교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 지난해 교과부가 주관한 건강증진학교 시범사업에 양수초 사례가 소개되면서 모범사례로 전파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비만 아동에 대한 집중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의 흡연・음주 예방교육, 약물, 운동, 성교육 체험 등 청소년 아동체험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건강증진학교 만들기 사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사업”이라며 “양수초 사례를 발판으로 2014년까지 10개교로 확대 운영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중장기계획을 수립,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
|
이세형 기자 yeoju-21@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