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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여름철 식중독 사전 예방 ‘앞장’
7월말까지 청소년 수련시설 33개소 대상 점검
김진성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8월 06일(금)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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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여름철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7월 23일 군에 따르면 군은 7월 말까지 청소년 수련시설 33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여름철을 맞아 주민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요인을 사전 제거하기 위해 ▲원료의 유통기한 준수여부, ▲수질검사 ▲칼, 도마, 식기, 행주 등 식자재 세균검사 ▲노로 바이러스검사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관계자는 “청소년수련원 등 집단급식소의 안전한 급식 및 식중독 사전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내 가족이 먹는 음식을 만들고 관리한다는 마음으로 안전한 식품 선택 등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업주들의 인식전환에 중점을 두고 홍보와 지도를 실시하는 한편 점검결과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최대한 빨리 개선토록 해 주민들의 식품 안전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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