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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건강증진식당 5 곳 선정
용문산쌈밥, 연칼국수, 마당, 해토, 풍년목장가든
김진성 기자 / yeoju-21@hanmail.net 입력 : 2010년 07월 27일(화)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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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청결상태 및 친절서비스가 우수하고 친환경농산물을 사용,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선 음식점 5곳을 건강증진식당으로 지정했다고 지난 7월 26일 밝혔다.
군은 음식문화 정착과 올바른 외식문화 확산을 위해 신규신청 업소 33곳을 대상으로 현지 및 서면조사를 통해 ‘건강증진식당’ 5곳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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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지정된 건강증진식당은 용문산쌈밥마을(용문 덕촌리), 연칼국수(양서 국수리), 마당(용문 덕촌리), 해토(단월 삼가리), 풍년목장가든(서종 정배리) 등이다.
이들 업소는 양평을 대표할 수 있는 업주의 경영마인드와 관내 농산물사용, 영업주 및 종업원의 친절도, 주방 및 객실의 청결도, 대중성이 고려된 가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선정된 업소에 대해 인증표지판 제공, 식단의 영양성분 분석, 군 홈페이지 게시 등 다양한 지원 및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수도권 전철 시대를 맞아 양평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만큼 그에 맞는 선진화된 음식문화 확산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양평의 맛을 대표하는 음식점을 육성, 우수성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건강증진식당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지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부터 음식점 시설 청결상태, 원재료 등 보관상태, 친절서비스, 친환경농산물 사용여부 등 엄격한 기준을 마련, 건강증진식당을 선정해 오고 있으며, 이번 추가지정으로 총 10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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