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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김영복)는 지난 13일 오후 여주소방서에서 여주시청소년수련관 119청소년단을 대상으로 ‘소방서 안전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화재 등 위급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소년단원 26명과 지도교사 2명 등 총 28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완강기를 이용한 화재 대피 ▲연기소화기를 활용한 화재진압 ▲소방차량 탑승 등 3가지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들은 완강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배우고 직접 대피 과정을 체험했으며, 연기소화기로 불을 끄는 실습을 통해 화재 초기 대응방법을 익혔다. 또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소방차량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직접 탑승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한지유 학생은 “소방서에 처음 와봤는데 다양한 소방차를 보고 직접 타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며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완강기는 처음에 무서웠지만 직접 타보니 자신감이 생겨 실제로 불이 나도 용기 내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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