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동부중앙신문 | 렛츠런파크 ( 서울경마공원 ) 이전을 두고 유치전이 치열한 가운데 , 송석준 위원장이 한국마사회를 찾아 이천시가 최적지임을 설명하며 유치전에 나섰다 .
지난 10 일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송석준 국회의원 ( 경기 이천시 ) 은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서울경마공원의 안정적 이전 방안 등을 논의하고 , 이천시 유치 적합성 등을 피력했다고 밝혔다 .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마공원 이전 사업의 안정성 확보 방안과 말산업 발전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 송석준 위원장은 이천시 유치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
이 자리에서 송석준 위원장은 이천시가 중부 ·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 제 2 외곽순환도로 , 성남 ~ 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가 지나는 정 ( 井 ) 자형 도로망과 경강선 · 중부내륙선에 수서 ~ 광주 복선전철 , 중앙선 연계까지 더해지는 별 (*) 형 철도망을 갖춘 교통 요충지라고 설명했다 .
이어 수도권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지가가 낮아 대규모 부지 확보가 용이 하다는 점과 자연보전권역 등 중첩규제로 오랜 기간 지역개발에 제약을 받아온 만큼 경마공원 이전은 이천시가 그 동안 받아온 규제 피해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또한 경마공원의 안정적 이전을 위해서는 이전 재원 확보와 현 경마공원의 운영 공백 최소화 등도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며 , 관계부처 협의가 조속히 마무리돼 이전 공모 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송석준 의원은 “ 우수한 교통여건과 말 산업 육성기반과 잠재력을 갖춘 이천이야말로 경마공원 이전의 최적지 ” 라며 “ 국회에서 입법 정책적으로 최선을 다해 이천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 .” 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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