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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경기 사랑의열매,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사업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
심재환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02일(수)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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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중앙신문
경기 사랑의열매(회장 권인욱)는 이천시에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사업인 「열매 네트워크」 추진을 위한 사업비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이천시청에서 진행된 사업비 전달식에는 성수석 이천시장과 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이 참석했다.

「열매 네트워크」는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별 복지 현안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며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 사랑의열매와 이천시는 중위소득 120% 이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긴급 생활비를 지원한다. 또한 재능 기부 참여 사업장 현판을 제작하고 큐알(QR) 코드를 활용한 기부 참여를 유도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나눔의 기반을 마련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긴급 지원과 함께 큐알(QR) 코드 기부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경기 사랑의열매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복지 수요에 세심하게 대응하고, 시민이 함께 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은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긴밀한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사업이 필수적”이라며 “이천시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강화하고, 나눔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심재환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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