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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양수초등학교(교장 박애경)는 어린이날을 맞아 4월 29일(수) 오전,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등굣길 환영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에게 즐거운 등교 경험을 제공하고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학부모회 임원 및 학부모들이 참여해 인형탈을 착용하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밝은 미소로 맞이했다.
특히 캐릭터 인형탈을 활용한 환영 활동과 간식 나눔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학생들은 환한 표정으로 인사를 나누고 즐겁게 하루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양수초등학교가 운영 중인 연구학교 ‘두물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유·초·중 LINK 통합 교육과정 개발’과도 연계하여 추진된 활동이다. 3개년 연구 중 1차 연도 주제인 ‘유·초·중 LINK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인프라 조성’의 일환으로, 학부모가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기반을 형성하고 학교-가정 간 협력 문화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에 오자마자 인형 친구들이 반겨줘서 정말 즐거웠다”며 “어린이날을 앞두고 특별한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회 관계자는 “아이들이 웃으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및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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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경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실천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유·초·중 연계를 기반으로 한 LINK [Learn배움·Interact상호교류·Next step 진로탐색·Keep 지속가능한 환경생태교육]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수초등학교는 중학교와 연계한 학부모회 연수를 운영하는 등 유·초·중 연계 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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