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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는 3월 27일부터 4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여주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로시간을 활용한 사회적경제 교육을 총 4회차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행교육협동조합 강사진이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가치 이해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 학습과 체험 활동을 병행하여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이 사회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개인을 넘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새활용(업사이클링) 체험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 카드를 활용한 텀블러 백 제작을 진행했다.
또한 조별활동을 통해 지역 및 일상 속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나만의 사회적기업’을 기획·발표하는 시간을 운영하여 사회적경제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마련했다.
여주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사회적경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사회적경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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