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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금당초등학교(교장 이준혁)는 4월 22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제빵 진로체험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활동은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한 농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농장과 학교교육을 연계한 지역 연계형 진로 탐색 교육 프로그램이다. 여주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여주쌀을 활용해 건강한 빵을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우리 지역의 농업 생산물에 대한 관심과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자신이 만든 빵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배려와 소통의 중요성도 배울 수 있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 손으로 직접 빵을 만들어보니 더 맛있었고, 우리가 사는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해서 만든 건강한 빵이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라며 진로체험활동 소감을 전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금당초등학교 이준혁 교장은 “우리 학교는 지역 연계 진로체험교육을 위해 교육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라 도시의 문화시설을 마음껏 누릴 수는 없지만 대신 지역의 인프라를 학생 교육에 접목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여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당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농장과 연계하여 양봉 체험, 낙농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중심의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개발하고, 자신의 미래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진로 교육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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