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동부중앙신문 | |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회장 안양원)는 지난 15일 지역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영화 관람 행사를 이천CGV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단체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회원을 비롯해 통장단, 새마을남녀협의회, 자원봉사단, 방재단 등 사회단체 회원 약 6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박철환 감독의 영화 ‘끝장수사’를 함께 관람하며 오랜만의 문화생활을 즐겼다. 상영 내내 웃음이 이어지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일부 봉사자들은 “오랜만에 영화관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이날은 영화 관람에 앞서 ‘우리동네 새단장_이천역 가는 길 줍깅’ 환경정화 활동과 4월 주민자치회 월례회의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오후부터 저녁까지 이어진 일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보여줬다.
안양원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봉사자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과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주민자치회와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는 만큼,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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