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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북내초등학교(교장 김선영)는 학생들의 감사와 배려의 마음을 기르기 위해 ‘급식실 벚꽃 감사 나무’인성교육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4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급식을 맛있게 먹은 후 벚꽃모양 포스트잇에 급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적어 급식실에 설치된 벚꽃나무 포스터에 붙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학생들은 “매일 맛있는 급식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급식을 먹으니까 공부할 힘이 난다“등의 메시지를 남기며 급식을 준비하는 조리사 및 관계자들의 노고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일상 속에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급식의 소중함과 공동체 구성원에 대한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북내초 김선영 교장은 “작은 글 한 줄이지만 아이들의 진심 어린 마음이 모여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인성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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