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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이 23일 관내 저경력 지방공무원들을 대상으로 3월 「이어배움」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선후배 간의 따뜻한 소통과 성장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월 발대식을 통해 결연을 맺은 「이어배움」은 선배의 지혜와 후배의 열정을 잇는다는 취지 아래 매달 다채로운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3월 프로그램은 ‘선배가 들려주는 교육행정 이모저모’를 주제로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이날은 기존 멘토 외에도 풍부한 현장 경력을 가진 선배 공무원들을 추가로 초청하여 신규 공무원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실무 노하우와 공직 생활의 비결을 묻고 답하는 ‘오픈 Q&A’ 시간을 가졌다. 저경력 공무원들은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업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전문성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함께 진행된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에서는 ‘커피 체험’을 통해 업무 공간을 잠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함께 커피 향기를 나누며 일상의 긴장감을 해소하고, 동료 및 선후배 간의 편안한 대화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공고히 했다.
여미경 교육장은 “이번 「이어배움」 멘토링은 단순한 업무 전달을 넘어 선후배가 진심으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저경력 공무원들이 양평 교육의 든든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저연차 공무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변화를 체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활기찬 조직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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