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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김영복)는 20일 여주시 흥천면에 위치한 조은어린이집에서 2026년 첫 이동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어린이들이 각종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안전체험교육은 5~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소방서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진체험, 교통안전체험, 연기미로 탈출체험, 소화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몸으로 익히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높은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주소방서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여주·양평·광주 지역을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교육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교육은 경기도공유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기상 상황이나 안전 여건에 따라 일정이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여주소방서 화재예방과장은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육은 소방서가 직접 현장에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도 보다 편리하게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다”며 “경기도공유서비스를 통해 신청이 가능한 만큼 많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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