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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서장 이창열)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 9.(월)부터 18.(수)까지 10일간 특별치안 활동을 전개하여 평온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금년 설 연휴는 5일간으로 예년과 비슷하며, 가족‧친지간 모임 등 단기간 집중되는 만큼 가정폭력,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범죄예방 분위기 조성 및 범죄 취약지 점검을 위해 전통시장 대목장을 맞이하여 경찰 협력단체인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와 지난 10일(화) 한글시장 및 여성안심귀갓길(점봉동 여주대 원룸촌) 합동 순찰을 하였다.
특별치안 활동 기간 자율방범대는 최근 금값 상승에 따른 금은방에 대한 강‧절도 범죄 예방을 위해 금은방과 금융기관 등 현금 다액 취급 업소에 대해 중점 순찰을 전개한다.
또한, 여주경찰서는 여주시노인복지관과 협업하여 운영중인 시니어 치안지킴이를 통해 마을 골목길, 인파 밀집지 등에 대해 세밀한 범죄예방 순찰활동과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끝으로,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와 협조하여 금은방에 대한 강‧절도 범죄와 가정불화 등에 따른 남한강변 교량시설(대교, 보, 출렁다리) 투신자살 시도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화상순찰을 강화한다.
이창열 서장은 ‘범죄예방을 위해 협력 치안이 중요하다’라며, “평온한 설 명절 분위기 속에 사회적으로 취약한 계층이 보호하고 기댈 수 있는 여주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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