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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서장 김영복)는 2월 13일 이천소방서 및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정 진료를 위한 소방-병원 간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응급환자 이송 지연을 최소화하고 골든타임 내 적절한 처치를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소방은 현장 환자평가를 바탕으로 중증도에 적합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이송하고, 병원은 수용 가능 범위 내에서 응급환자의 진료와 수용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또한 환자 수용 지연 상황 발생 시 원활한 소통과 협조를 통해 최적의 의료기관으로의 이송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여주소방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시민 생명 보호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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