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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12월 26일(금) 양평군청 군수실에서 양평군(군수 전진선)과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 김소영 교육과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전진선 양평군수 등 양평군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진로교육법」 및 「경기도교육청 진로교육 활성화 조례」에 근거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계적인 진로체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진로교육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기반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체험처 발굴 협력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운영을 위한 공동 협력 △지역사회·기관·산업체와의 연계를 통한 체험처 네트워크 확장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관련 협력 사항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부터 진로체험지원센터를 공동 운영하며,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양평형 진로체험지원센터 모델’을 정착시키고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의 질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여미경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진로교육의 방향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체험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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