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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세월초등학교(교장 최춘지)는 2025년 11월 21일(금) 오후1시30분부터 두물연극 공유학교 연극발표회 「불의 섬」을 세월초등학교 달빛터에서 성대하게 개최한다. 이번 연극발표회는 두물연극 공유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연극 활동의 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자리로, 예술교육의 의미와 마을교육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행사다.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의 지역거점활동 공간으로 인정받은 세월초등학교는 1년동안 두물연극 공유학교를 지역의 연극 강사와 함께 운영하여 양평의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  | | | ⓒ 동부중앙신문 | |
참여 학생들이 직접 고른 ‘생존’이라는 주제로 세월초등학교 학생을 비롯 양평 지역의 초등학생들이 지역의 예술가들과 함께 만든 장면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멋진 대본을 완성해 공연을 만들었다. 이번 발표회에는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 마을 연극동아리, 지역 예술인이 함께 참여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11월 21일 금요일 오후 1시30분, 세월초등학교 내 ‘달빛터’ 공연장에서 시작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양평 두물연극 공유학교 고봄이 예술감독은 “두물연극 공유학교는 참여한 학생들이 연극을 통해 표현력, 협업 능력, 창의성을 키우며 삶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풀어낼 수 있도록 돕는 의미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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