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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정신건강증진센터, “친구사귀기 프로그램”운영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19일(수)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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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군 정신건강센터는 관내 4개교(양평,세월,원덕,양동)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1회 학교를 직접 방문해 사회성 증진을 위한 “친구 사귀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친구관계가 원만하게 형성되지 못할 경우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한 고통을 겪을 수 있음에 따라, 친구관계 향상 기술 및 또래관계 갈등해결 방법을 습득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친구 사귀기” 프로그램은 한 반을 대상으로 또래와의 집단 활동을 통해 사회기술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나는 특별해><우린 서로 달라요><좋은 놀이 친구 되기><감정 인식하기> 등 게임과 같은 활동을 통해 응집력을 향상시킬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국적으로 집단따돌림이 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만큼 양평군 정신건강센터는 지난해 “친구 사귀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원덕초등학교와 양동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후관리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여 일회성, 사후적 대처방안이 아닌 “집단따돌림” 예방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리를 해나갈 방침이다.
양평군 정신건강증진센터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학급 구성원 간의 관계 및 친화력 향상을 도모하고 건강한 인간관계 형성에 기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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