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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국토교통부 제2차관 교통재활전문병원 현장 답사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14일(금)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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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국토교통부 여형구 제2차관이 지난 12일 양평읍 도곡리 소재 국립교통재활전문병원 현장을 방문해 막바지 진행상황 등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양평군과 국토부는 총사업비 1천 602억원을 투입, 양평읍 도곡리 621-1번지 일원 9만4천446㎡부지(진입로 포함)에 지하1층, 지상6층 규모의 교통재활병원 건립을 추진 중이다.
올해 6월 준공 예정으로 현재 건물 내․외부 마감 공사를 진행 중이며(현공정률 85%) 오는 9월 개원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7개 병동(304병상)과 재활의학과와 내과, 비뇨기과, 신경외과, 영상과학과, 정신과 등이 상설로 운영되고 치과와 안과, 이비인후과, 소아과 등이 비상설로 운영된다.
국토부 여형구 차관은 현장 공사 관계자로부터 공정현황과 앞으로의 운영계획 등에 대한 브리핑을 전해 들었으며, 마무리 공사에 총력을 기울일 것과 공사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는 말을 잊지 않았다.
아울러 김선교 양평군수는 지역주민들이 응급환자 및 외래환자의 치료를 위해 서울 등 대도시권 의료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으로 공공의료서비스의 질적격차 및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응급환자 진료실 운영을 건의하기도 했다.
한편 양평군 관계자는 “국립교통재활병원은 도시지역 확대 가능성을 비롯해 환자와 보호자 등 유동인구와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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