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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지평면, 국밥의 향기가 솔솔~나는 전통시장으로 오세요!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08일(토)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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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지평면에서 오는 11일부터 지평 전통시장과 어우러진 국밥거리를 개장한다.

지평면 새마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국밥거리 조성사업은 지평 전통 5일 장날(1일,6일)마다 개장되며, 지역 면민과 시장 방문객이 함께 즐기고 먹을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평 전통시장 국밥거리의 주요 메뉴는 콩나물국밥과 선지국밥이며 가격은 4천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판매된다.

따뜻한 국밥 한 그릇에 지평면 특산품인 지평 전통 막걸리를 곁들인다면 토속적인 시골음식의 구수한 맛에 여유로운 기분까지 더해져 전통시장의 묘미를 한 껏 더 느낄 수 있다.

한편, 면은 지난 1월25일 지평 국밥거리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전라남도 담양군 창평 국밥거리로 선진지 벤치마킹을 다녀온 바 있으며, 벤치마킹 후 지평면 특색에 맞는 국밥을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가 메뉴를 개발 중이다.

이 밖에도 지평 전통시장은 시장 방문객들이 쌈채, 표고버섯, 느타리버섯등 양평의 친환경 농특산물을 손쉽게 접하고 구입할 수 있어 볼거리,먹을거리,즐길거리가 다양한 봄철 나들이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지평면 김형룡 면장은 “국밥거리를 통해 지평면의 지역상권이 활성화되고, 면민 대화합을 다질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김현술 기자  news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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