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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에코-스마트 상수도사업”개발기술 특허 출원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05일(수)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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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국책 연구과제인 “에코-스마트(eco-smart) 상수도 사업” 지능형 상수도 통합관리 시스템 개발 및 운영 기술을 발명 특허 출원했다고 5일 밝혔다.
“에코-스마트(eco-smart) 상수도 사업”은 첨단 정수처리분야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하기 위해 양평군, 환경부, 에코스마트 상수도사업단, 대림산업이 지난해 3월 15일 MOU를 체결하고 기술 개발중인 사업이다.
양평군은 양평통합정수장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하고, 환경부와 대림산업에서 약 50억원을 투자하여 정수장에 5개의 시스템(실시간 감시제어시스템, 약품 최적 운영 시스템, 공정진단 시스템, 시설물 관리 시스템, 취/송수 펌프 최적 운영 시스템), 관망 분야에 4개의 시스템(상수관망 운영관리 시스템, 관망해석 시스템, 관망진단 시스템, 실시간 관망감시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현재까지 16억원을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양평군과 대림산업이 공동 출원한 2건의 특허는 “지능형 상수도 통합관리”시스템 개발과정 중 얻은 성과로써 수돗물에 염소를 주입함에 따른 부산물로 생성되는 발암물질(THM,HAA)을 측정하여 감시하는 방법이다.
군은 이 특허방법을 양서, 양동정수장 및 상수도 급․배수관로에 설치하여 염소 소독부산물의 양을 모니터링하고, 최적의 염소 주입량을 결정하여 약품 절감효과 및 안정적인 수질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태영 수도사업소장은 “대림산업과의 지속적입 협의로 2016년 4월 과제가 종료 될 때까지 34억원을 투입하여 정수장 에너지 10%이상 절감과 관망분야에서 유수율 제고를 중점 목표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 며 “앞으로도 개발된 기술에 대해 지속적으로 특허를 출원하여 지적재산권을 강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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