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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주택·기초소방시설 안전점검 및 봉사활동 실시
“화재 없는 안전마을”끝까지 책임진다.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2월 23일(일)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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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는 18일 오후‘화재없는 안전마을’대상이었던 청운면 다대2리(3호)와 단월면 산음1리 고북마을(9호)을 방문하여 단독경보형 감지기 점검 등 사후관리를 실시했다.
양평소방서는 지난 2010년부터 고지대 등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지역이나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어려운 9개 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을 선정해 관리를 해 오고 있다.
지난 2010년 11월 소방서비스 사각지대인 다대2리(50가구)와 2013년 10월 고북마을(35가구)을“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화재취약 가구에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보급하고 마을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한 바 있다.
이날 서는 화재없는 안전마을 사후관리 차원으로 단독경보형감지기 및 소화기를 점검하고, 각 마을 이장에게 화재없는 안전마을이 지속될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31가구에 대한 단독경보형감지기 교체 및 정비와 26가구 주택화재예방 안전점검은 물론 소방안전교육 등 봉사활동도 함께 이루어져 마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간종순 예방민원팀장은“앞으로도 화재없는 안전마을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안전마을이라는 이름에 부합되게 단 한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예방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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