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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읍 여성의용소방대,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사랑실천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2월 05일(수)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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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군 양평읍여성의용소방대(대장 한순이)는 지난 1월24일 설 명절을 맞이해 생활이 어려운 국가 유공자 5가구를 방문하여 쌀 한말과 소화기를 각각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겨울한파로 인해 소외되어 어렵게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회의 마음 및 봉사소방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평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어려운 국가유공자 다섯분에게 쌀과 소화기를 전달하면서 화재 발생시 소화기 사용방법을 가르켜주었다.
한순이 대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께서 어렵게 겨울을 나는 것을 보고 대원 들이 십시일반으로 작은 정성을 모았다”면서, “나라를 위해 자신을 던지신 분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나누는데 참여해준 대원들이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한 대장은 “국가유공자 분들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후손들이 그 뜻을 잘 받들어야 한다.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면서, “향후에도 주위의 소외계층을 돌아보는데 역할과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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