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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윤광신 새마을회지회장 사임
‘6월 지방선거에 도의원 출마하겠다’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2월 03일(월)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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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동부중앙신문(주) | 2012년 2월10일 취임한 양평군새마을회 윤광신(59) 지회장이 지난 1월23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윤 지회장의 사임은 공직선거법 제53조에 따라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전 90일까지 그 직을 그만두어야 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 지회장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동부권 도의원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지회장은 “그동안 군민들을 위해 봉사했던 자세와 각오로 지역사회 발전에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내비쳤다.
양평군새마을회 관계자는 “윤 지회장의 사임과 함께 즉시 선관위를 출범했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지회장을 선출하여 공백 없는 새마을회를 조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윤 지회장의 사임으로 새마을회가 정치권 진출의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군민 A씨는 “회장단의 계속된 정치권 진출로 새마을 정신의 순수성이 의심을 받고 있다”면서, “선거 사조직이라는 오해를 받아 온 관변단체장들의 정치권 진출은 극히 신중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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