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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설 명절 화재예방대책 추진
특별경계근무 돌입 및 캠페인 전개 등 안전환경 조성 앞장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1월 29일(수)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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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는 26일까지 민족 최대 명절인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소방서는 관내 전통시장, 철도터미널, 판매시설 등 19개소에 대해 ▲소방특별조사 실시 ▲주요 화재 취약대상 간부 현지 확인 및 CEO안전통화제 실시 ▲화재예방을 위한 화재취약지역 예찰활동 강화 등 재난 없는 안전한 명절을 맞이하기 위해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23일에는 전 국민이 친숙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소방상식‘소(소화기)·소(소화전)·심(심폐소생술)’과 비상구 등 피난통로 확보를 위한‘생명의 문 비상구’안전점검 캠페인을 전개해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 환경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아울러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비해 연휴 전날인 29일부터 5박6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고 역과 터미널 및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태철 양평소방서장은“한발 앞선 예방과 신속한 대처로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가 되도록 전 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내 가정의 행복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내 집, 내 상가에 대한 자율안전 점검을 철저하게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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