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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의원, 도지사 출마선언 직후 현장 방범 활동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1월 18일(토)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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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4선, 여주·양평·가평)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16일 수원역과 인근 세류동 주택가를 돌며 밤늦게까지 일일 방범대원 활동을 펼쳤다.
정 의원은 이날 밤 수원 매산지구대를 방문해 근무 경찰,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과 인사를 나눈 후 지구대 경찰인력과 처우 실태, CCTV 설치 현황, 주취자로 인한 치안활동의 애로점 등 일선 지구대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정 의원은 대원들과 함께 순찰차로 수원역 인근을 돌며 순찰활동을 벌인 후 도보로 세류동 주택가를 돌며 밤늦게까지 방범활동을 벌였다.
정 의원은 “경기도의 발전구상도 중요하지만, 이 모든 정책들을 구현하는데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주민들의 안전"이라며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치안의 사각지대가 생겨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병국 의원은 이날 매산지구대 방문길에 서울에서 수원역행 퇴근열차에 몸을 실었다. 이는 그동안 현장 중심의 정치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으로서의 행정 활동을 펼쳐 왔던 정병국 의원 스타일, 일명 BG스타일로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는 경기도민들의 교통문제를 직접 체감하고 점검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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