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양평署, 교통사고 보험사기범 17명 검거
고의로 추돌사고 후 6,000만원 보험금 편취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1월 16일(목) 02:10
공유 :   
|
|
양평경찰서(서장 김상우)는 개인채무를 마련할 목적으로 허위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수령하는 방법으로 5개 보험사로부터 8회에 걸쳐 6천만원 상당을 교부 받아 편취한 이 모(36세, 남)씨 등 17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중학교 선후배 및 사회친구인 이들은 유흥비 및 개인채무 등을 변제하기 위해 차량을 바꿔가며 가해자⋅피해자로 위장하여 고의로 경미한 추돌사고 후 병원에 입원하여 보험금을 편취하기로 공모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지난 2006년 8월 20일 오후 5시경 서울 양천구 목동 이대병원 노상에서 피의자 이 모씨가 같은 피의자인 장 모(37세, 남)씨가 운전하는 승용차를 추돌하고 M보험사로부터 보험금 600만원을 교부받아 편취하는 등 2012년 12월까지 서울·인천 등지에서 8회에 걸쳐 고의 추돌사고 후 5개 보험사로부터 6,000만원 상당을 교부받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양평경찰서는, 피의자들의 보험사기가 의심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보험사 등으로부터 사고경위 및 보험금 수령내역 등을 확보해 피의자들을 검거하는 한편, 추가범행 여부에 대하여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
|
김현술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