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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양서농협 ‘행복플러스 봉사자대회’ 개최
‘이웃사랑 따뜻한 나눔 실천’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15일(일)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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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 양서농협(조합장 여원구)이 봉사활동에 대한 위로와 봉사자간에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봉사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기 위해 양서농협 행복플러스 봉사자대회를 지난 12일 양평서농협 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봉사자대회에는 홀몸 어르신과 천사의집, 신망원, 양서·서종 적십자 봉사단, 성당봉사단 등 30명과 양서농협 행복플러스 봉사단 70명, 관내기관단체장 20명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양서농협은 이날 홀몸 어르신 30명에게 각 40만원씩 1,2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한편 양서, 서종 적십자 봉사단과 양서성당에 50만원씩, 행복플러스 봉사단에게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양서농협은 교육지원사업비와 지역사랑예금기금, 임직원 성금, 하나로마트 주부사원 성금, 바자회 수익금 등 행복봉사단 조성기금 등 2900여만원을 모아 홀몸 어르신과 시설에 후원금과 쌀과 라면, 생필품, 유아용품 및 교육자재를 지원하게 됐다.
여원구 조합장은 “행복플러스 봉사단과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양서농협은 농업인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우리 곁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장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발족한 양서농협 실버봉사단(단장 윤우옥)은 2007년 경기농협 자원봉사자대회 우수봉사단상을 수상하였으며, 2010년 행복플러스 봉사단(단장 민정옥)으로 개명했다. 현재 80여명이 봉사자로 활동 중이다.
한편 양서농협은 2013년 한해에만 홀몸어르신 연료비와 생필품 전달, 천사의집과 신망원 등 시설에 쌀과 라면, 한마음잔치, 황토방과 유아용품 지원 등 총 6천2백여 만원의 환원사업을 펼쳤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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