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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署, 떠드렁섬에서 자살기도 50대 구조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11일(수)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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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김용길 경사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경찰서는 9일 오후 2시50분경 양평읍 떠드렁섬에서 과다한 채무로 농약을 마시고 자살을 기도한 김모(52, 강하면)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후송했다.
경찰에 따르면 과다한 채무를 진 김씨는 이날 오후 12시 40분경 채권자에게 “ 생을 마감 하겠다”라는 문자를 남기고 연락이 되지 않자, 채권자가 신고를 했다.
당시 신고를 접수받은 오천호 경위는 강하파출소 주상근 경위, 김용길 경사와 함께 휴대폰 위치추적으로 양평읍 떠드렁섬에서 농약을 마시고 자살을 기도한 김씨를 발견하여 신속하게 병원으로 후송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발견 당시 김씨는 농약을 반병정도 마신 것이 확인되어, 재빨리 양평 길병원으로 이송하여 위세척 후 독극물 전문병원인 남양주 한양병원으로 재이송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한 것이다.
현재 김씨는 병원에서 여러 가지 검사가 진행 중이며, 중환자실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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