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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署, 4대 사회악 근절 및 장애인 성폭력 예방활동 펼쳐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11일(수)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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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경찰서(서장 김상우)는 장애인성폭력대책협의회 위원들과 합동으로 지난 11월 11일부터 12월 8일까지 4주간 관내 장애인시설 10개소와 특수학교를 방문하여 시설점검 및 성폭력예방교육과 위문품 전달을 했다.
이번 방문은 성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재가 지적 여성장애인을 상대로 지역경찰과 사회복지공무원, 이장 등이 합동으로 방문하여 성폭력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성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것이다.
장애인 성폭력 대책 협의회는 지난 3월 28일 양평경찰서 강당에서 장애인단체와 군청, 교육청이 참여한 가운데 협의회 구성 및 간담회를 개최한데 이어 11월 6일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기관별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 회의에서 장애인들이 정확한 성폭력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어렵다는 의견에 따라, 상반기와는 달리 알기 쉽게 만화로 제작된 시청각 자료를 이용하여 성폭력의 의미 및 대처방법 등에 대하여 눈높이 교육을실시했다.
양평경찰서는 관내에 있는 장애인 시설 및 재가 지적장애여성의 거주지를 유관기관 및 단체와 정기적으로 합동 방문하는 특별보호활동을 전개하고, 순찰 및 범죄신고 요령 홍보 등 장애인 성폭력예방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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