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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지역 안전을 지키는 부부소방관
양평소방서 장동길·이선영 부부 ‘보람과 행복을 함께 나눠요’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12월 10일(화)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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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에 구급현장을 누비는 부부 소방관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가 위험에 갇혀 있을 때 한줄기 빛으로 다가오는 소방관, 결코 쉽지 않은 이 일을 함께하는 주인공은 바로 장동길씨(31. 소방교)와 이선영씨(28. 소방사) 부부다.
부부는 같은 대학교에서 서로 알게된 뒤 교제를 시작, 5년 간의 연애를 거쳐 2011년 12월에 결혼해 백년계약을 맺어 부부 소방공무원으로써 앞으로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장씨는 2008년 9월 인천에서 용문119안전센터로, 이씨는 2010년 9월 충남 부여에서 공흥119안전센터로 구급대원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있다. 보기 드문 현장요원 부부다.
서로 힘든 점을 잘 이해할 수 있어 힘이 될 때가 많다는 이들은 같은 직종에 근무하면서도 교대로 돌아가는 근무 때문에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지만, 소중한 생명을 구한다는 매력 때문에 부부는 현장을 누비는 일을 멈출 수가 없다고 한다.
남편인 장동길 구급대원은“아내와 며느리, 엄마로서 1인 다역을 해내는 아내를 보면서 미안함과 고마움을 느낀다”며“일만으로도 힘들텐데 가정을 챙기느라 쉴 틈이 없는 아내를 보면 안쓰럽다”고 부인 이선영 대원에게 고마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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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술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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