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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개최
7일부터 2일간 1만포기 담가, 1000여 가구에 전달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11월 09일(토)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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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양평군새마을회 윤광신 지회장과 회원들이 정병국 의원과 함께 김장을 하고 있다.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양평)=김현술 기자]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양평군새마을회(지회장 윤광신)가 지난 8일 양평군보건소 앞 공터에서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제23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김장 나누기 행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와 정병국 국회의원, 이종식 부의장, 이상규, 박현일, 박명숙 군의원, 각 농협조합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새마을회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지난 7일 1만 포기의 배추와 5000개 무를 다듬고 소금에 절이고 씻어 이날 배추를 버무리는 작업을 했다.
이날 담근 사랑의 김장김치는 12개 읍・면부녀회장을 통해 독거 어르신, 결식아동 등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1000여 가구(가구당 20kg)에 직접 전달했다.
윤광신 지회장은 “23년간 개최해 오고 있는 ‘사랑의 김장나누기’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해 추운 겨울 조금이나마 시름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며 “부족하지만 정과 사랑으로 뭉친 새마을 회원들이 3일간 정성을 담아 담근 김치인만큼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새마을회는 평소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을 찾아 이웃사랑을 전개하며 더불어 사는 살 맛 나는 공동체운동을 실천해 가고 있다.
한편, 이번 김장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김치로 전달될 수 있도록 새마을회원들이 용문면 휴경지 3,000여평의 농지에 직접 배추와 무를 심어 수확한 것이다. |  | | | ↑↑ 김선교 군수가 공직자들과 함께 행사장을 방문해 정성으로 김장을 하고 있다. | | ⓒ 동부중앙신문(주) | |
|  | | | ↑↑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정병국 의원 부인과 함께 김장을 하고 있다. | | ⓒ 동부중앙신문(주) | |
|  | | | ↑↑ 윤광신 양평군새마을 지회장이 참석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 | ⓒ 동부중앙신문(주) | |
|  | | | ↑↑ 이종식 양평군의회 부의장이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김장을 하고 있다. | | ⓒ 동부중앙신문(주) | |
|  | | | ↑↑ 이상규 군의원이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석,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 ⓒ 동부중앙신문(주) | |
|  | | | ↑↑ 제22회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에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김치를 전달했던 양평읍 양근6리 한금숙 부녀회장과 조현구 이장 | | ⓒ 동부중앙신문(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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