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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행복한 지역만들기 제안공모사업 선정
‘용문면 화전2리 대상 수상’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11월 08일(금)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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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군이 지난 6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제안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발표대회를 가졌다.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사업은 전국은 물론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특성과 콘텐츠 등을 갖춘 마을을 만들겠다는 양평군의 야심찬 프로젝트다.
이날 발표대회는 1차 서류평가를 거쳐 선정된 13개 사업을 각 마을 대표가 마을별 특색을 찾은 지역만들기 사업계획서를 PPT로 발표하고 주민참여위원 17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과의 질의• 응답을 거쳐 최종 6개사업이 선정됐다.
대상은 용문면 화전2리 ‘마을가꾸기 사업’, 최우수상은 단월면 봉상리 ‘수미마을 공동체와 겨울행복만들기 사업’, 우수상은 서종면 노문리 ‘힐링둘레길 조성사업’, 장려상은 3개 사업으로 지평면 옥현2리 ‘가루매마을 선녀와 나무꾼의 행복하고 건강한 농촌만들기 사업’, 양서면 양수5리 ‘두물머리 꺼리만들기 사업’, 양평읍 회현2리 ‘회현마을 지역만들기사업’ 등이 각각 차지했다.
이번 제안공모사업에 입상한 6개 마을에는 부상으로 대상 1억원, 최우수상 7천만원, 우수상 5천만원, 장려상 3개 마을 각 3천만원 등 총 3억1천만원의 상사업비가 내년에 지원된다. 또 1차 서류평가에 당선된 나머지 7개 마을에도 각 1천만원의 상사업비를 지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지방자치는 민이 주도해야만 성공을 거둘 수 있다”며, “오늘 같이 주민들의 많은 관심이 곧 양평발전과 주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므로 앞으로도 지역만들기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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