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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교육지원청,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하는 행복캠프 실시
학교폭력 피·가해 학생 및 학부모 협력캠프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11월 01일(금)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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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노갑빈)은 학교폭력 관련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특별교육이수 프로그램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행복캠프’3기를 10월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14명을 대상으로 양평군 오커빌리지에서 실시했다.
행복캠프의 첫째 날은 좋은관계맺기(집단상담), 미술치료, 학교폭력 예방 교육, 둘째 날은 대화의 기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웃음치료, 부모님과 학생의 입장을 이해하는 역할극을, 셋째 날에는 학생과 보모님이 함께하는 모험체험활동, 관찰 하이킹, 도자기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자녀와 소통의 문제로 갈등과 고민이 많았지만 이번 캠프교육을 통해 자녀와 많이 대화하고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면서, “요즘 청소년 및 학부모들에게 정말 필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캠프 후에도 아이와 대화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고 말했다.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부적응 학생들의 학교적응을 돕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학생 및 학부모 협력 캠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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