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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署, 보조금 횡령 자치센터 전 위원장 2명 검거
양동면 전 주민자치위원장 2명 보조금 1,500여만원 횡령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10월 31일(목)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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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동부중앙신문(주) | 양평경찰서(서장 김상우)는, 양평군으로부터 받은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양동면 전 주민자치위원장 이아무개(66, 무직)씨 등 2명을 검거해 수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양동면 전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인 이씨는 2006년 7월1일부터 2009년 말경까지 주민자치위원회 사무실에서 사무장으로부터 받은 30만원을 횡령하는 등 총 43회에 걸쳐 8,946,040원을 개인적으로 받아 횡령한 혐의다.
또 후임 위원장으로 선출된 또 다른 이아무개씨도 2010-2012년말까지 근무하면서, 양평 창미디어 인쇄소에서 3,902,250원을 되돌려 받아 횡령하는 등 총 3회에 걸쳐 6,209,767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양평경찰서 지능팀은 입수한 첩보를 토대로 수사에 착수, 공무원 및 주민자치위원장, 사무원을 상대로 회계서류 일체를 제출받아 범죄혐의 입증자료를 확보, 자백을 받아 현재 불구속 수사 중이다.
지능팀장 전진철 경위는 “6년에 걸쳐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해온 두 피의자들의 범행수법이 상습적인 것으로 보아 다른 명목의 운영비 횡령여부 등 추가범행 여부에 대하여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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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술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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