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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환경관리과, ‘환경지킴이로 우뚝서다’
18일 무왕리위생매립장, ‘청소시설팀 브리핑’ 실시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10월 20일(일)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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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환경관리과 엄익태 과장이 브리핑 후 기자들에게 매립장 시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군환경관리과는 지난 18일 출입기자 브리핑을 갖고 폐기물처리시설을 깨끗하게 정비하여 혐오시설 인식을 탈피하겠다고 밝혔다.
무왕리위생매립장에서 가진 현장브리핑에서 엄익태 과장은 “금년에 매립지 녹색식물 살포와 조경수 정비, 매화나무 식재, 침출수 자연정화 연못을 설치했다”면서, “내년에도 위생매립장 침출수 처리와 복토, 방역실시 등으로 환경오염을 사전예방하고, 재활용품 분리작업을 철저히 해서 쓰레기 처리비용을 절감하겠다”고 말했다.
엄 과장은 이를 위해 “가정에서부터 쓰레기 감량화가 추진되어야 하고, 또 소각용, 매립용, 재활용품 등을 분리해서 배출해 달라”고 당부하고,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추진’과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도높게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  | | | ↑↑ 메립장 현장을 둘러보는 참석 기자들에게 엄익태 과장이 현장설명을 하고 있다, | | ⓒ 동부중앙신문(주) | |
누구나 살고 싶고, 찾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생태도시 양평!
현재 양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은 깨끗한 양평만들기를 필두로 하여 재활용 선별시설 현장체험 활성화를 통한 쓰레기 가치 인식의 전환을 가져왔으며, 주민참여를 위한 도로환경감시단 운영과 쓰레기 불법소각 및 무단투기 금지 집중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은 금년 9월까지 154개소를 점검하여 24개소의 위반업소를 적발했으며, 점검 대상자에게 배출시설 적정운영 및 비산먼지 저감방안에 대한 현장교육도 병행했다.
특히, 금년 6월부터 오염총량제 의무제가 시행되면서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에서 설치되는 중, 대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해 강화된 방류수 기준을 적용하는 등 수질오염물질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누구나 살고 싶고, 찾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생태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면서, “현장 위주의 행정을 통하여 군의 청정이미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무왕리 위생매립장은 48,300㎡ 면적에 477,231㎥ 용량으로 현재 잔여 용량은 222,668㎥가 남아있다. 하루 매립양은 6톤이며, 재활용품 선별은 10톤, 하루 폐기물 처리량은 50여톤이다. |  | | | ↑↑ 매립장에 핀 꽃 | | ⓒ 동부중앙신문(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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