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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노후소화기 수거·정비 지원센터 운영
노후소화기 안전사고는 이제 그만!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10월 18일(금)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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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부식으로 소화기 밑 부분이 뚫어져 나간 노후소화기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는 낡고 오래된 소화기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노후 소화기 수거·정비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서울 영등포구의 소규모 작업장에서 노후 된 가압식 소화기로 자체 진화중 소화기 폭발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 되는 등 노후 소화기로 인한 안전사고가 꾸준히 발생되고 있다.
이에 양평소방서는 노후 소화기의 자율적인 교체와 수거를 목적으로 오는 2015년까지 '노후 소화기 수거·정비 지원센터'를 양평소방서 및 용문·양근119안전센터, 팔당수난구조대까지 총 4곳에 운영하며, 노후소화기에 대해 자율적으로 축압식 분말소화기로 구입할 수 있도록 도민 홍보와 함께, 폐기 곤란한 노후된 소화기는 수거해 제조업체로 이송한 뒤 폐기를 추진하고 있다.
양평소방서 김태철 서장은“노후 소화기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개개인 스스로의 주변안전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모두가 안전한 양평군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후소화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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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술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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