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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한강라이온스클럽 ‘사랑의 음악회’ 개최
28일 오후 5시 군민회관, 한미사랑의재단과 함께 주옥같은 멜로디 선뵈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9월 27일(금)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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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양평)=김현술 기자] 28일 오후 5시 양평군민회관에서는 양평한강라이온스클럽(회장 조동호)과 한미사랑의 재단(총재 이호재) 공동 주최로 ‘2013 사랑의 음악회’가 열린다.
1부 사랑의 음악회는 유은주씨의 피아노 반주로 성악가 김미미, 고은정, 손민호, 이숙형과 남성중창단 MB싱어즈의 주옥같은 멜로디와 조아람씨의 전자바이올린 연주가 펼쳐진다.
남성중창단 MB싱어즈는 우정의 노래와 향수 등 가곡과 민요 등을 선보이고, 조아람씨는 ‘HIGHWAY STAR’, ‘월양대표아적심’을 전자바이올린으로 연주한다. 이어 협성대학교 예술대학장인 소프라노 김미미씨와 명지대와 협성대에 출강하는 테너 손민호씨, 프리마돈나 단원 메조소프라노 고은정씨, 충주대학교 외래교수인 바리톤 이숙형씨가 ‘코스모스를 노래함’, ‘그리운 금강산’, ‘아! 가을인가’, ‘가고파’, ‘O Sole Mio(오! 나의 태양)’ 등을 열창한다.
1부 음악회가 끝나고 2부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조동호 회장과 이호재 총재 인사말, 국제라이온스클럽 354-B지구 박원병 총재 치사와 함께 모범학생 20명에게 각 50만원씩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양평한강라이온스클럽 조동호 회장은 “양평의 소외계층과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한미사랑의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은 물론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재미한인, 6·25 참전용사와 2세들이 참여해 결성한 한미사랑의재단은 음악회 등으로 소외계층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조성한 기금은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무의탁노인 성금 등으로 쓴다. 총재인 이호재 박사는 미국의 조지 W 부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정책자문위원으로 활약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MG3@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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