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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대, 사랑의 집 고쳐주기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9월 11일(수)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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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대가 10일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실현을 위해 심부전증과 당뇨를 앓고 있는 김모(78. 양동면 고송리)씨의 주택을 방문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의용소방대 연합대와 행복돌봄과 직원 등 30여명은 지난 7월 26일 옥천면 옥천리 소재 장애를 갖고 있는 정모씨 주택을 방문해 지붕을 수리하고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사랑의 손길을 펼친 바 있다.
이에 올해 2번째인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은 물질적인 봉사만이 아닌 땀 흘려 일하는 봉사가 더욱 값지고 보람 있다는 대원들의 의견에 따라 양평군 행복돌봄과와 의용소방대 연합대장(김성출, 임영애), 용문여성대장(김복순), 단월면대장(이상진), 청운면대장(이화식), 양동면대장(안덕조), 용문 여성의용소방대 8명과 양동면 의용소방대원 1명이 참가해 낡은 지붕 수리는 물론 집안 청소와 정리・정돈 등 가스 및 전기 안전 점검을 통해 화재 등 안전을 위한 예방까지 구석구석 사랑의 손길을 펼쳐 나갔다.
양평소방서 의용소방대 김성출・임영애 연합대장은“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실시해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불우이웃을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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