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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밤골유원지 물에 빠진 40대 여성 구조
119시민수상구조대 각종 물놀이 지역에서 맹활약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8월 09일(금)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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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소방서는 지난 7일 오후 12시 45분경 청운면 비룡리 밤골유원지에서 물에 빠진 40대 여성을 안전하게 구조해 병원에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조된 김씨(여, 42세)는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2박 3일 일정으로 청운면 비룡리에 위치한 밤골유원지에서 물놀이 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어 쓰러졌다. 다행히 8월말까지 상시 근무를 펼치고 있는 119시민수상구조대 이화식 대장, 박경수, 민병학 대원이 발견해 즉시 물 밖으로 안전하게 구조한 후 침착함을 잃지 않고 신속히 기도확보 및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양평소방서 119구급대는 현장에 도착해 계속된 심폐소생술과 함께 신속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인근 병원에서 정밀진단을 받은 김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달 6월 28일 용문국민체육공원 인근 하천, 7월 19일 용문면 광탄천 일대에서 각각 익수자 1명과 3명을 안전하게 구조하는 등 피서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활동으로 양평군 주요 물놀이 지역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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