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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김선교 군수 불출석 반발 파행 운영
김승남 의장, 군민이 납득할만한 사과 요구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7월 19일(금)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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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사진은 지난 11일 행정사무감사장의 비어있는 군수, 부군수, 기획실장 좌석 모습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군의회는 18일 오전 10시 제212회 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집행부의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들을 예정이었지만 김선교 군수와 한명현 기획실장이 불참하면서 파행을 겪었다.
김 군수는 지난 7월 1일 개최된 양평군의회 개회식에 참석한 후 10여분 남짓 참석했던 10일을 제외하곤 18일까지 의회에 단 한 번도 참석하지 않았다.
김 군수는 행정사무감사와 업무보고를 받던 14일간 시상식 참석, 명예군수 위촉, 체험마을 준공, 도서관 운영위원 위촉, 실과소 업무보고, 청년시장·군수협의회 참석을 이유로 의회에 불출석한 것.
김승남 의장은 개의 즉시 정회를 선포하고 의원간담회를 통해 김선교 군수에 대해 군민이 납득할만한 사과를 요구했다.
군과 군의회회의 갈등을 지켜보는 군민들의 시선은 차가울 수밖에 없다. A 의원은 “군수 불출석은 의회경시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맹렬히 비난하고, ”의회 불출석에 대하여 군민이 납득 할 만한 사과를 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해 강경 대결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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