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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끼와 재능의 향연 ‘청소년종합예술제’ 성료
19일 군민화관 일대 600여 명 참가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19일(수)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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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013년 양평군청소년종합예술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초등부 한지우(사진 좌), 중등부 김영지 학생 | | ⓒ 동부중앙신문(주) | | ‘2013년 청소년종합예술제’가 19일 양평군 실내체육관 및 군민회관 일원에서 ‘도전, 꿈, 그리고 희망!’ 이란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건전한 청소년 문화형성을 위해 양평군이 주최하고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지회장 김수한)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청소년종합예술제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김승남 양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황익중 교육장 등 관내 기관ㆍ단체장, 학교장, 지도교사,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연대회는 한국음악, 한국무용, 사물놀이(선반, 앉은반), 대중음악(개인, 단체, 락밴드), 댄스, 시, 산문 등 11개 종목에 관내 초ㆍ중ㆍ고 29개교 600여명이 참가해 축제 한마당 분위기 속에서 그 동안 갈고 닦은 숨은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열띤 경쟁을 벌였다.
김수한 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청소년들은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받기에 충분하다”면서 “오늘 청소년종합예술제가 청소년들의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산하여 인성도야와 자기개발은 물론 우리 문화계승 발전에 기여하는 밑걸음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청소년기는 한사람의 인생을 결정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시기”라면서, “오늘처럼 건전한 동아리 활동이나 예술활동을 통해 풍부한 문화적 소양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음악성악독창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현초 4년 한지우 학생과 개군중 3년 김영지 학생을 비롯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종목별 성적 우수자 1팀에게는 오는 9월 개최되는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에 양평군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출전권이 부여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에 대한 저변 확대와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며 “문화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길러 주기 위한 기량발표의 장을 마련해 주고 청소년들의 적성과 소질을 개발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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