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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용학사 부처님 오신날 봉축행사
“세상에 희망을, 마음에 행복을”...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5월 20일(월)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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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불기 2557년 부처님 오신 날인 지난 17일 오전 11시 대한불교 조계종 용학사(주지 혜봉스님) 봉축법요식 장면. | | ⓒ 동부중앙신문(주) | | 불기 255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대한불교 조계종 용학사(주지 혜봉스님)에서는 17일 오전 11시 타종을 시작으로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법요식은 불, 법, 승 삼보(三寶)에 예를 갖추는 삼귀의를 비롯하여 향, 등, 꽃, 과일, 차, 쌀 등 여섯 가지 공양물을 부처님 앞에 올리는 육법공양, 반야심경 낭송, 혜봉 주지스님의 봉축법어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 양평군지부(지부장 신필호)의 국악공연, 이천시 전통연희 무용단의 무용공연에 이어 오후 7시부터 점등식, 탑돌이 행사, 한마당 잔치 등 다채로운 경축행사를 통해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기원했다.
혜봉 주지스님은 “오늘은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중생에게 깨달음의 길을 여신 날”이라면서, “오늘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지헤의 등불을 밝히고 우리도 부처님처럼 부처를 이루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또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 바로 부처님께서 우리 가까이 오신 뜻이며, 우리에게 선물하신 중생 사랑의 비결”이라고 밝히고,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우리도 부처님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며 모든 사람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해주는 전도사가 되자”고 봉축법어를 발표했다.
이날 봉축법요식에는 많은 불자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중생구제를 위해 이 땅에 오신 부처님의 큰 뜻을 기리며 올 한해 가족의 무병과 화목을 기원했다. |  | | | ↑↑ 8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드리고 있는 용학사 스님들. | | ⓒ 동부중앙신문(주) | |
|  | | | ↑↑ 봉축법어를 발표하는 용학사 혜봉 주지스님. | | ⓒ 동부중앙신문(주) | |
|  | | | ↑↑ 관불행사 장면 | | ⓒ 동부중앙신문(주) | |
|  | | | ↑↑ 국악공연 | | ⓒ 동부중앙신문(주) | |
|  | | | ↑↑ 진도북춤 공연 장면 | | ⓒ 동부중앙신문(주) | |
|  | | | ↑↑ 제주민요 공연 | | ⓒ 동부중앙신문(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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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술 기자 news9114@hanmail.net - Copyrights ⓒ동부중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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