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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대형공사장 현장예찰활동 나서
해빙기 대비 사전위험요소 제거 등 현장밀착형 예방활동 총력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3월 22일(금)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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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소방서가 해빙기를 맞아 대형공사현장 예찰활동에 나섰다.
박종환 양평소방서장은 21일 양평읍 도곡리 소재‘교통재활병원’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안전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 등 박서장의 트레이드마크인 현장밀착‘스킨십 소방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통재활병원은 지하1층, 지상7층, 건축연면적 42,661㎡ 규모로 현재 23%의 공정률을 보이며 2014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작업인부만 300여명이 넘어 안전사고 발생 시 대형인명피해 발생우려가 높은 곳으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현장이다.
이날 박서장은 ▲공사장 진입로, 차량부서 등 현장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정보수집 ▲현장 지도를 통한 화재초기 대처요령 교육 ▲화기취급장소, 용접작업현장 등 안전조치 확인 ▲공사장 화재예방 안내문 및 청렴서한문 등을 전달하며 현장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박서장은 현장 안전을 위해 공사장 소화설비, 피난유도설비 등 임시소방시설 설치를 권고하고, “용접 작업 등 화기취급 시 소화기 비치 및 주변가연물을 정리하여 사전 위험요인을 차단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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