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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다자녀가정 우대 협약’체결
양평한의사회 등 5개 직능단체 참여
김현술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5월 01일(화)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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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양평군은 ‘다자녀 가정 지원 사업’에 동참 의사를 밝힌 5개 직능단체와 다자녀가정 우대 협약을 맺고 6월 1일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5개 사업참여 기능단체장, 아이낳기좋은세상 양평군운동본부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다자녀가정 우대제’는 셋째이상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에 ‘양평 다자녀 우대카드’를 발급해 생필품 및 의료비 할인, 학원비 할인 등의 혜택을 주는 출산 장려책이다.
이 사업에 동참하기로 한 직능단체는 양평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안경사회, 학원연합회, 태권도연합회 등이다.
다둥이 가족이 직능단체 회원 업소를 이용할 경우 이용 요금의 10~20% 이용 요금을 할인받게 된다.
군은 이용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군청 홈페이지 게시 및 다자녀 가정 우대 스티커를 참여 업소 출입구에 부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 참여 업소를 시작으로 의류, 제과점, 미용업소 등 더 많은 업소를 확대 발굴해 다자녀 가정이 우대받고 존경받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 조성을 통해 저출산 문제를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출산장려운동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출산장려팀(☎770-356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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