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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민주노총 여주굴삭기지회 창립총회
신명상 회장, 임금체불방지 조례안 제정노력
김연일 기자 / news9114@hanmail.net 입력 : 2012년 01월 09일(월)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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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동부중앙신문(주) | | [동부중앙신문(여주)=김연일 기자]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서울경기동부건설기계지부 여주굴삭기 지회가 6일 여주읍 소재 예다음 뷔페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였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날 창립총회에는 전국건설노동조합 김금철 위원장, 서울경기동부건설기계지부 박정근 지부장, 전국건설노동조합기계지부 장형길 여주지회장과 타 시·군 회장단 및 조합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지회장(신명상), 부지회장(이영재), 사무국장(최병태), 조직차장 (구자성), 쟁의차장(임문규), 대외협력차장(김흥식)등의 임원단을 선출하였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신명철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2009년 여주굴삭기노동자 건설노조에 가입을 시작으로 2010년 여주지회가 창립되고 오늘에 굴삭기 분회로 창립총회를 맞이했다며 이와 같이 빠른 속도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회원들이 하나로 단결하고 힘찬 투쟁으로 이루어낸 결과라며 참여하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이어 지회장으로서 창립 첫해인 2012년을 현장 쟁취사업과 조직 확대사업에 역점을 둘 것을 밝히며 여주군과 의회에서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촉진 조례안 제정과 관련 내용에 있어 수정 보완할 점이 많다고 밝히며 이를 시정할 것과 이외 임금체불 방지 조례안도 제정하도록 노력할 것을 밝혔다.
|  | | | ⓒ 동부중앙신문(주) | | 한편 이날 창립총회에 참석한 조합원 중 일부는 그동안 임금체불 및 부당행위 등 수많은 피해와 고통을 당했다며 하루 벌어 먹고사는 노동자들이 최근 건설경기의 악화로 사업주나 현장에서 고의부도나 잠적 등이 빈번히 발생해 일을 하면서도 불안한 부분이 많았으나 금번 노조의 창립으로 임금 체불의 불안감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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